![전국 장맛비 예보, 수도권·강원 최대 300mm 이상 [사진제공=국제뉴스 AI이미지]](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7/3639207_3803758_1752.jpg)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기상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전국에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17일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100~200mm,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됐다.
충청권은 80~150mm, 많은 곳은 세종·충남북부, 충북중·북부에서 250mm 이상, 전북서부는 30~100mm, 북부서해안은 120mm 이상, 경북중·북부는 50~100mm, 경북북부는 1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전북동부·광주·전남은 20~80mm, 대구·경북남부와 울산·부산·경남은 20~100mm, 제주도는 5~30mm의 강수량이 예보됐다.
20~21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21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22일에는 남부지방, 23~24일에는 전국에 다시 비가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25일까지 강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이번 예보기간 정체전선의 위치 변화, 기압골 발달, 열대 요란의 발생과 이동에 따라 강수 시점과 구역이 변경될 수 있다며 최신 예보를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기온은 아침 22~25도, 낮 28~3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강한 비가 예보된 지역을 중심으로 하천 범람,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에 대비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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