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국제뉴스) 이현복 기자 = 강원 영월군 상동읍 천평리 산26-18 일원(주채교 인근) 31번 국도에서 낙석이 발생해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영월군은 17일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상동읍 천평리 산26-18(주채교 인근) 31번 국도에서 낙석이 발생해 양방향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관계기관이 현장 안전조치와 낙석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며, 통제 해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군은 해당 구간을 통행하려는 운전자들에게 사전에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찰과 도로관리기관은 추가 낙석 위험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안전 확보 후 통행을 재개할 방침이다. 인명 피해 여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