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제뉴스) 이진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더몰 내에 '강원관광두레관'을 새롭게 열고, 오는 7월 16일부터 오픈 기념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와 강원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하며, 강원도 내 주민사업체가 직접 발굴하고 운영하는 체험 관광상품을 강원더몰에서 판매하는 첫 사례다. 기존에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위주로 판매했으나, 이번에는 관광상품까지 품목을 확대해 지역 관광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관광과 전자상거래를 연계한 새로운 판매 모델을 선보인다.

특별기획전에서는 전통주 빚기, 쑥 활용 치유 프로그램, 요트 체험, 서핑 등 강원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다양한 체험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7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체험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0%(최대 3만 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향후 운영 성과와 소비자 반응을 분석해 다음해부터 참여 사업체와 상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강원관광두레관은 지역 주민이 만든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판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관광기업의 온라인 경쟁력을 높이고 강원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더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특화상품과 체험·서비스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