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제뉴스) 이진화 기자 = 강원학사는 지난 7월 13일 정선 함백고등학교와 7월 15일 원주 섬강고등학교를 찾아 '2026년도 도내 고교 전공탐색 멘토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도내 고교 전공탐색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원학사 사생들은 대학생활과 전공 선택 경험을 지역 후배들과 공유하며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참여했다.
강원학사 사생 멘토들은 학교별 6명씩 참여해 함백고 학생 84명과 섬강고 학생 360명 등 총 444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소개, 대학생활 경험, 학습 노하우, 입시 준비 과정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와 진학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대학생활과 전공 선택 과정, 학습 노하우 등을 직접 들을 수 있었으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강원학사는 올해 진광고를 시작으로 상지대관령고, 함백고, 섬강고 등 도내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전공탐색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민 보은활동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도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인재원 관계자는 "대학생 선배들의 경험이 진로를 고민하는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학사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도민 보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학사는 도내 고교 전공탐색 멘토링 외에도 배식봉사, 자원순환 기부캠페인 등 다양한 도민 보은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