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국제뉴스) 이진화 기자 = 평창군은 16일 미탄면사무소에서 청옥산 지방정원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공사 추진 현황과 연계사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미탄면과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건축 및 조경 시공사, 감리단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청옥산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강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사업의 하나로, 150억원을 투입해 미탄면 청옥산 일원에 안내센터, 은하수 전망대, 야생화 테마정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주하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청옥산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시적인 통제가 있을 수 있으니 주민과 관광객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