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상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김진욱 의원을 위원장, 김상일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경북도의회는 7월 16일 제36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예결특위구성을 완료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결특위는 도의원 정수 증가에 따라 기존보다 확대된 17명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6월 30일까지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예산안과 결산, 기금운용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의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예결특위는 김상일, 김수문, 김진욱, 마정연, 박승직, 백운성, 송병길, 윤기현, 윤종호, 윤철남, 이명희, 임무석, 정세현, 정숙경, 정용채, 조용진, 황재철 의원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진욱 의원은 상주 출신 재선 의원으로,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과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김진욱 위원장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예산 심사에 임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사업은 적극 뒷받침하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경북의 미래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상일 의원은 포항 출신 초선 의원으로, 포항시의원과 지역사회 단체 활동을 통해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 심사 과정에서 균형 있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도의회는 새롭게 구성된 예결특위가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재정 운용과 효율적인 예산 심의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