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국

서울서 만나는 경북의 맛…10~16일 '경상북도 미식관' 개최

🚨 신고

(경북=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상북도가 수도권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 식품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경상북도 미식관' 특별판매전을 연다.

(제공=경북도) 경북도 미식관(경북 우수기업 제품 특판점)-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매장
(제공=경북도) 경북도 미식관(경북 우수기업 제품 특판점)-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매장

경북도는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매장에서 '경상북도 미식관(경북 우수기업 제품 특판전)'을 개최하고, 도내 우수 식품기업 10개사의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특판전은 최근 오프라인 유통시장의 회복세와 체험형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특히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롯데백화점 본점을 활용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소비자에게 경북 식품의 우수성과 K-푸드 경쟁력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공=경북도) 경북도 미식관(경북 우수기업 제품 특판점)-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매장
(제공=경북도) 경북도 미식관(경북 우수기업 제품 특판점)-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매장

행사에는 ▶프레시딜라이트(포항·조미김) ▶㈜다담(구미·한우곰탕) ▶㈜큐제이푸드(경주·쌀전병) ▶삼동이농장(상주·동결건조배) ▶주시파이 에브리데이(청도·착즙주스) ▶한울 농업회사법인(영천·고구마 가공품) ▶에이영(청도·감식초) ▶안동생강연구소(안동·생강제품) ▶백두표고(상주·표고국수) ▶한부각 농업회사법인(영주·부각류) 등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시식 행사가 마련되며,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도권 시장 진출은 물론 해외 판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곽은희 경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최근에는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의 가치를 전달하는 체험형 마케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특판전이 K-푸드 본고장인 경북 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기업들의 국내외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품질이 검증된 경북 우수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본점을 찾는 많은 고객들이 경북의 맛과 매력을 직접 체험하며 만족스러운 쇼핑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추천2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국제뉴스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