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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사회적경제 ESG 아이디어 공모…7월 8일부터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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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재수 기자 = 용산구는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2026년 용산형 사회적경제 ESG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용산구청 전경
사진=용산구청 전경

이 사업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이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익적 성격의 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산구에 위치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설립 또는 이전 후 3개월이 지난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환경·기후, 복지·돌봄, 생활안전·생활환경, 문화·관광, 교육·공동체, 지역사회 가치 확산 등 6개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중심이다. 단순 행사나 기업 홍보 목적의 사업은 제외된다.

총사업비는 2000만원으로, 심사를 거쳐 2개 내외의 우수 사업을 선정해 각 사업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구는 사업 실행뿐 아니라 성과관리, 홍보, 성과공유회 개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공모 기간 내 전자우편으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내용은 용산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용산구 일자리정책담당관에게 문의할 수 있다.

용산구, 사회적경제 ESG 아이디어 공모…7월 8일부터 기업 모집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문성과 창의적 기획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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