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은 8일 논산미래광장에서 열린 민선9기 첫 기자브리핑을 열고 "국방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논산 만들 것"이라고 자신있게 밝혔다.
백시장은 첫 일성으로 "민선9기는 시민행복시대를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시민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밝은 미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우뚝 서는 논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민선9기 성장 전략의 가장 큰 축은 민선8기부터 준비해 온 국방군수산업의 본격적인 완성으로 논산시는 기회발전특구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성과 등을 바탕으로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하고, 국방 관련 공공기관과 방산기업 유치를 확대해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민선8기부터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가 지역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의 지역농특산물 우선 구매,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 상생 구조를 마련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업 역시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중요한 성장축으로, 농식품 수출시장 확대와 해외 판로 개척을 지속 추진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논산 농업의 경쟁력을 세계로 확장한다는 목표이다.
이 외에도 탑정호복합문화휴양단지 개발은관광시설을 넘어 국방산업과 연계한 산업·관광 융복합 거점으로 조성,
국방산업 및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연계해 청년정착, 교육·문화·복지 등 생활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업과 사람이 함께 머무는 정주도시 완성을 꼽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민선9기를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산업도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시민행복시대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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