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국

민형배 시장 "광양만권, K-배터리 핵심 거점 육성"

🚨 신고
▲광양 철강업계 산업현장 방문
▲광양 철강업계 산업현장 방문

| 광양=한스경제 정평국 기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8일 광양을 찾아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점검했다.

민 시장은 이날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이차전지 핵심 기업을 찾아 현장애로사항을 청취하고저탄소 철강 전환과 K-배터리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는 박성현 광양시장,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임성기 중앙이엠씨 대표이사, 정종민 픽슨 대표이사,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홍영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산업 현장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탄소중립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민 시장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철강산업으로전환을 위해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관련 지원을 광양에 집중하겠다"며 "광양을 저탄소 철강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광양제철소 제1고로 중앙운전실과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이어 민 시장은 광양의 미래 성장동력인 이차전지 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포스코리튬솔루션, 포스코HY클린메탈 등 포스코그룹 계열 이차전지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와 생산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2공장을 찾아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정을 살펴본 민 시장은 "여수와 광양을 연결하는 배터리 소재 생산과 폐배터리 재활용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광양만권을 대한민국 K-배터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철강산업 고도화와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양대 축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산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민 시장은 "철강이라는 든든한 산업 기반 위에 이차전지와 반도체 같은 첨단산업이 더해질 때 통합특별시의 경쟁력이 완성된다"며 "광양만권 산업생태계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철강산업의 대전환을 앞당기고 세계적인 첨단산업 전진기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추천2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한스경제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