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범준 피플에듀 대표, 김보람 서울특별시 북부여성발전센터 센터장. [사진제공=피플에듀]](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7/3630165_3793281_5953.jpg)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피플에듀는 서울특별시 북부여성발전센터와 AI 인재 양성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 교육 참가자들의 AI와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 향상, 실생활 및 직무 현장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 과정은 피플에듀가 자체 개발한 'Dream AI Studio'를 활용해, 참여 여성들이 AI 도구를 직접 사용하며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AI 활용 능력, 디지털 리터러시, AI 윤리 등 다양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피플에듀는 컴퓨터 기초부터 AI 윤리 및 활용까지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느린학습자 아동, 4050세대, 취약계층 청소년,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AI 디지털 교육을 제공해 왔다. 서울특별시 북부여성발전센터는 서경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디지털·콘텐츠·IT 융합교육과 AI 기반 스마트 직업훈련,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을 통해 미래형 여성 직업교육 허브를 지향하고 있다.
김범준 피플에듀 대표는 "여성의 사회 진출과 디지털 전환이 중요한 시점에 서울특별시 북부여성발전센터와 함께 여성을 위한 AI 교육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 많은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플에듀는 LG, 서울시50플러스재단 등 공공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한 AI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