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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의 교육은 다르다" '세계로·미래로' 혁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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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오전 11시에 부산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제 20대 부산시 김석준 교육감 취임 기자회견을 열어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 비전과 실현할 5대 정책을 발표했다. 사진= 김은희기자
오늘(8일)오전 11시에 부산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제 20대 부산시 김석준 교육감 취임 기자회견을 열어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 비전과 실현할 5대 정책을 발표했다. 사진= 김은희기자

| 부산=한스경제 김은희 기자 | 부산시 교육감이 취임 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부산교육 대전환'을 전면에 내세우며 교육 혁신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취임과 동시에 부산교육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AI 기반 미래교육부터 교권 보호, 맞춤형 학력 향상, 교육복지 확대까지 아우르는 '5대 핵심 정책'을 내놓으며 향후 4년간 부산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늘(8일)오전 11시에 부산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제 20대 부산시 김석준 교육감 취임 기자회견을 열어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 비전과 실현할 5대 정책을 발표했다.

가장 먼저 AI교육 강화다 부산교육청은 전 학년에 AI 튜터를 보급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학습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기존 메이커교육체험센터를 'AI·메이크교육체험센터'로 개편해 미래형 융합교육을 환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부산권에 추진하는 '글로컬미들스쿨' 에 대한 구상을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밝혔다. 김 교육감은 "글로컬미들스클은 단순히 외국어를 배우는 학교가 아니다" 며 "부산의 아이들이 세계를 무대로,외국인 학생은부산이무대로 서로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미래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국제교육과 부산의 지역 특성을 결합한 새로운 학교 '글로컬미들스쿨' 은 부산 교육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위해 2030년 개교를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AI는 미래를 열고, 맞춤 교육은 가능성을 키우며, 안심교육은 아이들을 지키고, 시민교육은 세상과 연결하며, 행복교육은 모두의 삶을 품겠다는 5가지 약속으로 부산교육은 아이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취지다.

김 교육감은 "교육은 학교 혼자 완성할 수 없다. 학부모는 가장 중요한 교육이 동반자이다" 그래서"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것이 교육청의 역활이며, 아이를 믿고 학교에 맡길 수 있다는 신뢰 그것이 부산교육이 반드시 회복해야 할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큰 울림을 주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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