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광역시는 18일 두류역 만남의 광장에서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인 현장 민원상담실'을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실에는 대구지방국세청, 대구교통공사,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20개 민·관 기관이 참여해 세무, 법률, 국민연금, 일자리, 공공요금, 건강상담 등 22개 분야 상담을 제공한다.
대구광역시는 "바쁜 일상으로 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다양한 생활민원 상담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운영 일정은 6월 18일 두류역을 시작으로 9월 10일 교대역, 10월 1일 동촌역, 10월 29일 수성구청역 등 총 4회다.
신용회복위원회도지난해부터 참여해 채무조정, 긴급생계자금 대출, 신용복지 컨설팅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64회 운영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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