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궁동청소년문화의집이 13일 '949 마을축제 궁동청소년페스티벌'과 청소년 전용공간 '아지트'의 재오픈 행사를 진행해 청소년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궁동청소년문화의집 '949 마을축제 궁동청소년페스티벌'과 청소년 전용공간 '아지트'의 재오픈 행사 진행 [사진제공=궁동청소년문화의집]](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6/3607785_3767677_1731.jpg)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기백기' 위원장 김예나 청소년이 선언문을 낭독하며, 공간을 아끼고 서로를 존중하는 다짐을 밝혔다. 선언문은 장인홍 구로구청장에게 직접 전달됐다. 이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갑)도 현장에 참석해 청소년 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궁동청소년문화의집 '949 마을축제 궁동청소년페스티벌'과 청소년 전용공간 '아지트'의 재오픈 행사 진행 [사진제공=궁동청소년문화의집]](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6/3607785_3767678_1753.jpg)
아지트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휴게공간, 놀이공간, 노래방 등 주요 시설 인테리어를 전면 개선하여 청소년 친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재오픈을 기념해 청소년 동아리 공연,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궁동청소년문화의집 '949 마을축제 궁동청소년페스티벌'과 청소년 전용공간 '아지트'의 재오픈 행사 진행 [사진제공=궁동청소년문화의집]](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6/3607785_3767679_1814.jpg)
양은일 관장은 이번 아지트 재오픈이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함께 만든 공간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