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복합문화도서관 내에 건립 중인 '복합문화관'의 명칭이'진주하모니움'으로 최종 확정됐다.
공모의 취지와 시설의 상징성을 가장 잘 반영한 것으로 평가받는 '진주하모니움'은 진주시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하모'와 '조화'의 의미를 담은 공간 명칭이다.
복합문화도서관이 완공되면 남명도서관과 함께 전 세대가 어우러져 문화와 여가를 누리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복합문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진주하모니움'은 충무공동 184번지에 연면적 3946.54㎡(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수영장과 전시관, 카페,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도서관은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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