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무지크서울 공연 사진 [사진제공=은평문화재단]](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6/3601590_3760575_1725.jpg)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은평문화재단은 6월 25일 오후 7시 30분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은평나음-예술가의 작업 노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2년부터 이어진 은평나음 시리즈의 올해 첫 무대로, '과거의 악보, 오늘의 숨결'이라는 부제로 열렸다. 알테무지크서울이 참여해 17~18세기 바로크 시대의 고전악기와 연주 방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선보인다.
![알테무지크서울 공연 사진 [사진제공=은평문화재단]](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6/3601590_3760576_1819.jpg)
프란체스코 제미니아니의 '콘체르토 그로소 제10번 바장조'를 시작으로 코렐리, 바흐, 헨델, 비발디, 쿠프랭, 텔레만 등 바로크 거장들의 작품이 연주됐다. 특히 프랑수아 쿠프랭의 '사랑의 나이팅게일'은 새의 지저귐을 연상시키는 장식음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각 작품의 음악적 특징과 악기별 음색에 대한 해설도 함께 제공된다.
관람은 만 5세 이상 가능하며, 전석이 무료로 운영됐다. 사전 예매는 은평문화재단 홈페이지 구글폼을 통해 1인 최대 4매까지 신청받았다.

장우윤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오래된 악보의 음악이 오늘의 연주자와 관객을 만나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