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진행된 '열매톡톡 서포터즈 10기' 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에서 참가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사랑의열매]](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6/3601576_3760543_2215.jpg)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매톡톡 기자단' 11기를 7월 8일까지 모집한다.
열매톡톡은 2016년 블로그 기자단으로 시작해 SNS 콘텐츠 제작 중심의 서포터즈로 운영돼 왔으며, 올해부터 나눔 현장을 직접 취재하는 기자단 형태로 확대 개편된다. 지금까지 약 18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이 활동은 기사형 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해 나눔의 가치와 현장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기자단은 희망나눔캠페인 출범식, 북토크 콘서트 등 주요 행사와 배분사업 현장 방문, 임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취재 활동을 하게 된다.

올해는 모집 인원을 기존 20명에서 30명으로 확대했으며, 선발된 기자단은 6인 1조 5개 팀으로 구성돼 팀 단위로 활동한다. 현직 기자의 강의, 기자단증, 명함이 제공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기관장 명의 상장이 수여된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임명장과 수료증이 발급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27일 발표되며, 선발된 기자단은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심정미 홍보미디어본부장은 나눔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달할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