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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7172표 차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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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재수 기자 = 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인은 7172표 차이로 상대 후보를 제치고 민선 9기 용산구청장에 최종 당선됐다.

사진=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자
사진=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자

김경대 당선인은 개표 초반에는 뒤처졌으나, 4일 오전 3시를 전후해 개표가 막바지에 이르자 표 차를 벌리며 승리를 확정했다. 최종 득표율은 약 52.31%로 나타났다.

김경대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용산구민의 지지와 신뢰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SNS를 통해 이번 결과가 구민 모두가 함께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신이 용산의 청년 정치인으로 출발해 구청장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응원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용산이 자신을 성장시켜줬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지지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이번 당선이 개인의 성취가 아니라 용산구민 전체의 선택과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김경대 당선인은 용산 지역 곳곳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자주 듣고,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아울러 김 당선인은 용산구민으로서의 소속감과 공동체 가치를 높이고, 주민과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그는 용산구민과 함께하는 구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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