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시는 4일 이마트 충주점과 문화사거리 일대에서 '제363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관리자문단,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점검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이마트 충주점을 대상으로 '2026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표본 점검이 이뤄졌다.
김진석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을 지휘하며 시설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안전 관리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모습도 보였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수막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시민들에게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충주시는 앞으로도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활용해 시기별, 계절별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