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항만공사와 ㈜미래서비스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인천지역 대학생 또는 거주 대학생들이 공공 및 항만물류 분야에서 실제 직무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차 모집은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총 3개 팀 12명을 선발한다. 선발 과정은 ㈜미래서비스가 담당하고, 프로젝트 수행 및 멘토링은 인천항만공사가 맡는다.
2차 일경험 과제로는 '인천항 벌크화물 물동량 분석 및 부두 운영 효율화 방안 연구'가 주어지며, 물류 전공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이 될 것으로 안내됐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4인 1팀으로 구성해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사전직무교육을 받고, 6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8주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앞서 1차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잡모아와 협력해 47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6월 26일 종료 예정이다.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우수한 청년들의 참여로 지난 1차 일경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오는 2차 일경험 모집에도 인천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