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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투표율 전국 평균 밑돌아. 천안·아산 40%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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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제뉴스.이원철.기자
사진/국제뉴스.이원철.기자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충남지역 16개 시·군 투표소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오후 1시 기준 충남지역 잠정 투표율은 45.6%로 집계됐다.

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선거인 185만7천239명 가운데 84만7천50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해당 수치는 사전투표와 우편투표를 포함한 것이다.

지역별 투표율은 청양군이 62.7%로 가장 높았고, 부여군(57.7%), 서천군(56.7%), 금산군(55.9%), 보령시(54.7%), 태안군(54.0%), 공주시(53.9%)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천안시동남구는 38.4%로 가장 낮았으며, 천안시서북구 39.0%, 아산시 40.3%, 당진시 44.5% 등도 도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충남 최대 선거구인 아산시는 선거인 30만2천51명 중 12만1천864명이 투표해 40.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같은 시각 46.0%로 집계됐다.

투표는 당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투표 시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후 각 개표소에서 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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