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구로문화재단이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오류아트홀에서 퓨전국악콘서트 '6월의 퀸(QUEEN)'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됐으며, 클래식, 영화음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전통 악기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민요와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편곡한 곡과 창작 국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오류아트홀, 6월의 퀸(QUEEN) 포스터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5/3593440_3750971_3846.jpg)
'퀸(QUEEN)'이라는 타이틀에 맞춰 카리스마와 연주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기존 국악 공연과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오류아트홀의 음향 시설을 활용해 국악기의 질감을 전달했다.
티켓은 전석 2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했다.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 예매 시 수수료가 면제됐다.
구로문화재단 관계자는 국악의 에너지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