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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후보, 반려동물 공약...'인확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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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장 후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장 후보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21일 관내 반려 가구 증가와 동물 복지 수요에 맞춘 '반려동물 맞춤형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박 후보의 민생 중심 공약 시리즈인 '인확행(인천을 확실히 행복하게)'의 여섯 번째 과제다. 공약의 핵심은 반려 동물의 생애주기별 지원과 공공 유기동물 관리 인프라 확충에 방점을 뒀다.

우선 박 후보는 동물 사후 처리를 지원하는 공공 추모 시설인 '반려동물 무지개다리센터'를 관내에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유기동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동물 입양 시 내장형 인식칩 비용을 지원하고, 반려 생활 관련 소양 교육을 체계화할 방침이다.길고양이 및 유기동물 보호 정책도 구체화했다.

개체 수 조절을 위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진행 시 수술 후 회복을 돕는 보호 기간을 현행보다 연장하고, 사후 관리 환경을 개선하는 '인천형 길고양이 보호 대책'을 수립한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인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의 공기를 단축해 신속히 완공하고, 구조된 유기동물의 치료부터 행동 교육, 재입양까지 한곳에서 처리하는 통합 거점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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