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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김문수와 석바위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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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지난 19일 김문수 명예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인천 미추홀구 석바위시장을 찾아 6·3 지방선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사진=유정복 캠프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지난 19일 김문수 명예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인천 미추홀구 석바위시장을 찾아 6·3 지방선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사진=유정복 캠프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지난 19일 김문수 명예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인천 미추홀구 석바위시장을 찾아 6·3 지방선거 표심 잡기에 나섰다.

두 사람은 이날 정유섭 총괄선대본부장, 이원동 석바위 상인회 회장과 동행하며 상인 및 시민들과 민생 현안을 논의했다.

유 후보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인천시의 영유아 자산 형성 지원책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과 '천원주택' 등 주요 주거·복지 정책을 소개했다. 유 후보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천원주택의 공급 물량을 내년부터 2배로 확대하겠다는 선거 공약을 재차 강조하고, 인천e음 카드의 캐시백 20% 혜택 등 지역 맞춤형 경제 정책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김문수 명예위원장은 "인천의 경제 도약을 이끌기 위해서는 행정의 투명성과 일관성이 담보되어야 한다"라며 "특정 개발 사업을 둘러싼 의혹이 인천 지역사회에 환기되는 상황인 만큼, 시민들의 정확한 정책 판단과 선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9일 유승민 전 의원이 유정복 후보의 선거캠프 기자회견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정복 캠프
19일 유승민 전 의원이 유정복 후보의 선거캠프 기자회견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정복 캠프

한편 이날 유세에 앞서 유승민 전 의원도 유 후보의 선거캠프 기자회견장을 방문해 지원 사격에 동참했다. 유 전 의원은 대장동 개발 사업을 긍정 평가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과거 발언을 오만하다고 비판하며, 선거 기간 중 일정을 조율해 인천 지역 유세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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