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국제뉴스) 황종식 기자 = 김덕현 후보가경기북부 동서횡단 철도망추진 등,'사통팔달 미래교통도시 연천' 실현을 위한 7대 교통 공약을 19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수도권 1호선 연장 개통과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으로 연천의 기본 교통망을 갖춘 데 이어, 서울~연천 고속도로를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70년 넘게 끊겨 있던 경원선(연천역~백마고지역) 열차 운행 재개도 본격 추진 궤도에 올렸으며, 단순 재개에 그치지 않고 국내 최초 수소열차 도입이라는 미래형 방식으로 추진해 국토교통부 실증 R&D 사업 노선 확정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우선 서울~연천 고속도로 임기 내 조기 착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연천의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인구 유입과 기업 유치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GTX-C 연천 연장을 추진해 서울·경기남부를 출퇴근 생활권으로 연결, 광역교통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철도 분야에서는 이미 확보해 둔 성과를 완성 단계로 끌어올린다. 2027년으로 예정된 수소열차 시험 운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진두지휘하고, 수소충전소 구축과 연계해 연천을 친환경 미래 교통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랫동안 끊겨 있던 경원선(연천역~백마고지역) 열차 운행 재개를 실현해 군민의 철도 이동권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광역 연결망 차원에서는 경기북부 동서횡단 철도망을 추진해 고양-파주-연천-포천을 잇는 광역 철도망을 구축하고 4개 시군 공동추진협의체를 구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고속도로 국정과제 채택, 수소열차 확정 등 연천 교통의 판을 바꿀 기반을 하나씩 쌓아왔다"며 "재선이 된다면 그 성과를 반드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로 만들어 내겠다. 교통이 바뀌면 연천의 미래가 바뀐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