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국제뉴스) 엄태수 기자 = 한길학교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로탐색주간 '꿈꿀지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 안성맞춤 우수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일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18일에는 '나 알고 잡고(JOB GO)'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 시간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 장점 등을 파악하며 진로를 설계해보는 활동이 이뤄졌다.
중학교 과정 학생들은 '내 꿈 낚시'라는 주제로 진로 유형 검사를 실시하고, 직업카드 낚시 놀이를 통해 진로 로드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등학교 과정 학생들은 '한 발 돋움'이라는 주제로 MBTI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알아보고, 실제 직업 현장에서 성향과 직무 적합성을 탐구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전공과 학생들은 '나의 강점 톱니바퀴'라는 주제로 자신을 톱니바퀴에 비유해 강점을 찾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실전 취업 감각 익히기 활동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구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등학교 3학년 홍준호 학생은 "그리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많아 재미있는 수업이었다. 나의 성격과 장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나의 미래 꿈을 그려보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은 "이번 진로탐색주간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진로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꿈꿀지도'는 한길학교 특색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24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2일차에는 학생들의 직업기능과 직무 태도를 함양하는 '진로드림 직업능력 인증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