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국제뉴스) 황종식 기자 = 강수현 양주시장 예비후보는 소아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20일 발표했다.
최근 소아 응급의료 수요는전체 응급실 내원 환자의 약 30% 수준으로감염질환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전국 응급의료기관 409곳 중 약 80%는 소아 응급진료가 제한되거나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의료 공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 후보는 양주시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확대 및 24시간 전담 전문의 상주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확충(추가 지정), ▲전담 의료인력 확보, ▲야간·휴일 공백 해소,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요 내용을 밝혔다.
이를 통해 소아 응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고, 보호자의 의료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수현 후보는 "소아응급의료는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 분야"라며 "향후 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2차 지정병원 1개소와 전원환자를 위한 3차 의료기관 1개소를 각각 추가로 지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양주시 어느 곳에서든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