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19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8기 펼쳤던 '꿀잼도시'를 더욱 확장해청주시만의 고유브랜드로 성장시켜 지속가능한 '꿀잼도시 시즌 2'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이범석 후보의 대표적인 정책 중 하나는 '노잼도시 청주'를 '꿀잼도시 청주'로 만드는 것이었다.
도심속 물놀이장 9개소, 겨울철 눈썰매장 2개소를 비롯해 도심 속 특화놀이공간을 조성하고초정클러스터, 청석굴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명품황톳길(13개소, 총 5850m), 옥화 치유의 숲 및 짚트랙, 미원 별빛 자연휴양림, 우암산둘레길 등 시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갖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특히, 무심천미호강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여가힐링공간으로 도시의 하천에서 시민의 쉼터로 변화시켰다. 잔디광장, 피크닉 존, 모충교 친수공간, 방서교 음악분수대, 무심천 데크길, 청주대교 수경시설, 물놀이장 및 썰매장, 꽃길 및 산책로, 미호강 생태공원 편의시설 등을 조성했다.
또한, 다채롭고 새로운 꿀잼축제를 선보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벚꽃과 함께하는 무심천 푸드트럭축제는 122만명이 다녀갔으며, 올해에는 청주예술제와 함께 열려 47만명이 방문해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잡았다.
이외에도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원도심 골목길 축제, 힙한 청주 페스티벌, 미식주 페스타, 오싹 호러 페스티벌,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등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확장하고, 참여형 축제 모델을 정착시켰다.
이 후보는 민선8기 진행되어 온 청주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살아 숨 쉬는 고품격 꿀잼도시를 한단계 더 도약해 '꿀잼도시 시즌2'를 열겠다고 밝혔다.
첫째,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무심천에 방서 친수공원 조성, 무심천 인도교 등 2개소 설치, 청주대교 체육공원 리모델링, 문암 수변공원 및 인도교 신설, 문암생태공원 옆 지방공원 조성, 맹꽁이 생태습지 리모델링, 서문교 경관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하고 미호강에는 노을전망대를 조성하고, 미호대교 일원 인도교 설치, 제1오토캠핑장(정북동토성 일원), 미호강 공원 리모델링 등을 조성해 보다 풍부한 시민들의 친수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둘째, 통합축제도시, 글로벌 축제도시 청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용두사지 철당간을 시작으로 천년의 문화유산들이 어울리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축제를 계획하고 있으며, 통합축제도시의 일환으로 기존의 축제들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꿀잼축제의 가치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특히, 꿀잼도시 청주의 영역을 더욱 확장해 '글로벌 축제도시 청주'로 발전해 갈 예정이다. 세계축제협회(IFEA) 피나클어워즈 한국대회를 유치해 '청주시=꿀잼축제도시'라는 브랜드를 국내외에 알려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셋째, 꿀잼의 영역을 쇼핑까지 확대하고 육거리 야시장을 확대해 구별로 1개 야시장을 확대운영한다.
기존의 여가, 문화, 예술에서 쇼핑까지 확대해 시민들의 편리성과 즐거움을 배로 늘릴 계획이다. 2025년 개장한 현대커넥트에 이어 스타필드 빌리지, 코스트코, 신세계 이마트트레이더스와 복합쇼핑몰 등 다양한 쇼핑문화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형유통쇼핑몰과의 소상공인과의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찾아오는 육거리시장 야시장처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특성에 맞는 콘텐츠개발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이 자립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넷째, 명암유원지-청주랜드에 가족형 여가체험벨트를 조성한다.
공공형 대규모 실내외놀이터, 어린이 국민체육센터 조성을 통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마련하고, 대관람차 등 명암유원지 민간투자사업, 명암관망탑 리모델링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다섯째, 오창 아마존 아쿠아파크 등 대규모 관광테마파크 유치를 확대한다.
민선8기 투자유치를 이끌어 낸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를 2029년 개장을 목표로 신속하게 진행하고, 코베아 캠핑랜드, 미디어아트전시관, 오송 공북저수지 일원에 대규모 관광테마파크 민자투자를 유치해 온 가족이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후보는 "꿀잼도시 청주가 청주시민만의 브랜드가 아닌 글로벌 꿀잼도시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속가능한 '꿀잼도시 시즌 2'를 통해 시민들의 즐거움과 함께 청주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청주의 꿀잼브랜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