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국제뉴스) 이진화 기자 = 춘천시청 1층 로비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과 '강원건축문화제' 수상작 순회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시군을 돌며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춘천에서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총 28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이 중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수상작 14점과 '건축문화제' 수상작 14점이 포함된다.

주요 간판 공모전 수상작으로는 대상작 '안녕, 안경', 창작 부문 최우수작 '네일, 바름 간판', 기설치 부문 최우수작 '영랑호 맨발황톳길' 등이 있다. 이들 작품을 통해 실제 거리와 상점에 적용된 간판 디자인이 도시 경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건축문화제 부문에서는 전체 대상작 '서래헌'과 춘천 지역의 '춘천 꿈꾸는 예술터',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공공 및 주거 분야의 우수 건축 사례가 전시된다.
시민 누구나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춘천시는 이번 행사가 도시경관과 건축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는 새로운 디자인 아이디어와 우수 사례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