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국제뉴스) 임병권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 펀그라운드 수동이 청소년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와 경찰 등 지역사회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펀그라운드 수동은 최근 학부모들로 구성된 '학부모운영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 형성과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지원단은 앞으로 정기회의,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이어가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이보다 앞서 7일에는 남양주남부경찰서 수동파출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시설 주변 순찰 강화, 청소년 보호 캠페인, 안전교육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펀그라운드 수동이 지난해 12월 개관 이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아지트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청소년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부모운영지원단과 수동파출소 등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