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국제뉴스) 이진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가 17일 오후 2시 화동2571에서 열린 야외도서관 행사 '물빛 책마루'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연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물빛 책마루'는 기존 도서관의 경계를 넘어, 책이 축제와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야외 공간에서 시민들은 자유롭게 책을 읽고 쉴 수 있으며, 문화와 독서가 어우러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육동한 후보는 행사에서 책이 도서관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축제, 거리, 광장 속으로 나올 때 더욱 큰 힘을 갖는다고 밝혔다. 그는 '물빛 책마루'가 책 읽는 도시 춘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행사라고 평가했다.

또한 육 후보는 춘천이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계기로 독서문화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기회를 맞이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이 머물고 즐기는 문화도시로 춘천을 키우기 위해 책과 문화, 축제가 어우러지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육 후보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하고, 책을 통해 대화와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독서문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