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국제뉴스) 이진화 기자 =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가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신 후보는 저녁 7시에 열린 청년 간담회에서 지역 청년들과 만나 소통하며, 일자리 다변화, 청년 귀농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문화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으며, 신 후보는 참석자들의 제안을 꼼꼼히 기록했다.

신 후보는 간담회에서 올해 4월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 연령 상한을 45세로 확대해 지원 대상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또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신혼·양육 세대까지 고려해 공공임대주택 면적을 79㎡로 상향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신 후보는 "오늘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은 '홍천 경제개발 2단계'를 채워나갈 핵심 뼈대가 될 것"이라며, "앞서 발표한 '수도권 미래형 도시 조성'과 '원도심 재구조화' 구상에 청년 맞춤형 공간 확충과 실질적인 주거·문화 지원책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