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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 구읍뱃터 상권 활성화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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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가 18일 구읍뱃터 일대에서 상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손화정 캠프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가 18일 구읍뱃터 일대에서 상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손화정 캠프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가 18일 구읍뱃터 일대에서 상인 간담회를 열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구읍뱃터 상인연합회 관계자와 지역 상인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교통 흐름 변화, 주차난, 야간 체류 인프라 부족 등 현장 애로사항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손 후보는 기존에 발표한 소상공인 홍보부스 설치, 임시 무료주차장 시범 운영, 해안 산책로 야간조명 조성 등의 정책에 더해 환경·교통 분야의 신규 대책을 추가로 제시했다.

특히 손 후보는 주말 관광객 증가에 따른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쓰레기 수거 기동반 주말 운영'을 공약했다. 손 후보는 간담회에서 "주말과 공휴일 쓰레기 적치와 악취 문제는 상권 이미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선행 과제"라고 말했다.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손 후보는 영종역에서 출발해 하늘도시를 거쳐 구읍뱃터까지 이어지는 버스 노선 신설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손 후보는 "구읍뱃터를 볼거리와 야간경관, 대중교통 인프라가 융합된 체류형 상권으로 전환하겠다"며 "영종구 출범에 맞춰 원도심 상권 회복을 핵심 도정 과제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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