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국제뉴스) 송영심 기자 = 최광호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완주군의회 의원 선거(완주군 나 선거구) 출마를 위해 14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봉동읍·용진읍 선거구에 출마한 최광호 의원은 이날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등록을 마친 뒤 "젊은 변화와 확실한 추진력으로 완주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4년간 제9대 완주군의회에서 청년의원으로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어린이·청소년·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과 생활밀착형 조례 제·개정에 집중해 왔다.
대표적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및 지원, 산후 건강관리 지원,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장애인 지원 확대, 청년 정책 및 생활SOC 확충 등 군민 체감형 정책 마련에 힘써왔으며,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봉동읍과 용진읍 발전을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봉동읍 공약으로는 ▲봉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 ▲봉동~삼례 간 도로개설 사업 ▲배수펌프장 및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천변 레포츠 공간 및 제방길 공원 조성 ▲과학산업연구단지 노후 우수관로 정비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완주군 전반 공약으로 ▲청소년 AI 교육 생태계 조성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청년센터 기능 강화 ▲청년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등 청년·복지 정책 확대 계획도 제시했다.
용진읍 공약으로는 ▲어린이체육공원 조성 ▲봉서골 공원 및 수변공원 조성 ▲도시가스 공급망 확대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확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추진 ▲종합스포츠타운 및 장애인 론볼 경기장 추진 등을 약속했다.
최 의원은 "주민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실천 정치가 필요하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끝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과를 위한 정치보다 군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며 "완주의 변화와 발전, 봉동읍과 용진읍의 새로운 미래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최광호 의원은 후보등록 이후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