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조병옥 더불어민주당 음성군수 후보가 '생활 안심'을 위한 6대 공약을 내놓았다. 해당 공약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24시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 후보는 18일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범죄 예방을 위한 세부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공공 심야약국 운영 지원을 강화해, 늦은 밤에도 군민들이 긴급히 약을 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지원 대상을 60세 이상으로 확대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노년층의 건강을 챙길 계획이다.
안전 관리와 범죄 예방 방안도 포함됐다. 심야 시간대 스쿨존의 탄력적 속도제한을 도입해 어린이 안전을 지키면서 운전자 불편을 완화하고, 범죄 예방 설계가 적용된 개방화장실을 구축해 여성과 아동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경로당 화재 경보기 설치, 장애인 바우처 지원 현실화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 대책이 제시됐다.
조병옥 후보는 "안전과 건강은 타협할 수 없는 군민의 기본권"이라고 강조하며, "24시간 빈틈없는 안전망을 갖춘 음성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