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16일 외국인 이주민 가족모임과 간담회를 갖고 외국인 이주민들이 청주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청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이주민은 2만8989명(올해 3월기준)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이범석 후보는 결혼이민자, 외국국적동포, 중도입국 외국인 자녀, 외국인유학생 등 장기체류 하고자 하는 외국인의 조기적응을 지원하기 위해다양한 정책을 시행해 왔다.
특히, 외국인 홍보대사를 임명해 언어와 문화 차이로 발생하는 쓰레기 배출문제를 해결하고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넓히고, 내외국인 대상 문화탐방 등을 진행하는 등 외국인 주민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외국인 주민들의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해 왔다.
또한, 청주시내 영농철 일손 지원을 위해 입국한 외국이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는 등 외국인 근로자 처우 개선에도 노력해 왔다.
이 후보는 "청주시에 거주하는 이민자가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함께 생활하는 시민과 공동체의 관심과 배려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분들을 당연히 청주시민으로 받아들이는 문화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