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국제뉴스) 황종식 기자=경복대학교 친환경건축학과와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14일 미래 친환경 건축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와 실무진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두 기관은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현장견학 및 체험활동 지원, 전문가 특강 및 세미나 개최, 취업 및 진로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형 공공건축물로, 친환경 건축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운영 사례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친환경건축학과 학생들은 이 협약을 통해 제로에너지 건축 기술, 친환경 설계,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 최신 건축 기술을 현장에서 체험할 기회를 얻게 됐다.
경복대학교 친환경건축학과는 지속가능한 건축 교육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경복대학교 AI디지털트윈연구원은 지난 8일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다목적홀에서 코스모로보틱스와 '코스모로보틱스 위탁연구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작업치료학과 허서윤 교수, 김정수 기획처장, 코스모로보틱스 문성연 주임과 신영섭 실장, AI디지털트윈연구원 정계동 연구원장, 신장훈 연구부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복대학교 AI디지털트윈연구원은 올해부터 신장훈 연구부원장이 연구책임자로 코스모로보틱스의 AI 웨어러블 로봇에 대한 임상검증 연구와 사용성평가를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향후 웨어러블 로봇 개발과 제품 출시 과정에서도 협력 관계를 지속할 계획이다.
경복대학교는 2026년 교육부의 AID(AI·Digital 기반 혁신대학) 사업 선정 이후 AI·디지털 기반 융합교육과 산학연계형 실증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AI디지털트윈연구원을 중심으로 실제 산업 현장 적용이 가능한 AI 웨어러블 로봇 기술의 임상검증과 데이터 기반 사용성평가를 수행하며, 교육·연구·산업이 연계된 성과 창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