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용인시는 17일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을 담당할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돌봄파트너로 선발된 인원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2인 1조로 활동하게 되며, 이 기간 동안 돌봄 대상자와 연계되어 월 2회 정기 방문과 유선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활동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용인에서 돌봄파트너로 활동하고자 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5월 27일 오후 6시까지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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