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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제천·단양 의원, 2026년 특별교부세 42억 확보…7개·6개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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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시·단양군)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시·단양군)

(제천=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엄태영 국회의원(충북 제천시단양군, 국민의힘)은 15일 제천·단양 현안 해결을 위한 2026년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4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제천시 7개 사업에 21.6억원, 단양군 6개 사업에 20.8억원이 각각 배정됐다.

제천시에는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확장 및 고도화 사업에 7억원, 청전대로 대제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에 7억원, 중소하천정비사업(성천·미당천)에 2.4억원, 청풍면 오산리 배수로 정비공사와 봉양읍 학산리 다락골2교 재가설공사에 각각 1억원 등이 포함됐다.

제천시의 재난안전상황실 확장 및 고도화 사업은 24시간 상황근무자 사무실 조성, CCTV 연계송출, 상시 화상회의, 예경보 시스템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전대로 대제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은 시민 안전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또한, 중소하천정비와 배수로 및 교량 정비공사 등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된다.

단양군에서는 디캠프 조성사업에 9억원, 적성면 대가리 배수로 설치공사에 5억원, 중소하천정비사업(돌다리천·도방골천·각기천·만종천·애곡천)에 3.8억원, 낙석방지망 설치사업(영춘면 남천2리, 어상천면 대전1리·연곡2리)에 3억원 등이 편성됐다.

디캠프 조성사업은 소백산 자락의 유휴공간을 웰니스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단양군은 배수로 설치와 하천정비, 낙석방지망 설치를 통해 침수 및 범람 예방,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엄태영 국회의원은 "제천·단양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 성과는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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