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의 세계적인 행사인 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가 마침내 100일 남겨두고 있다. 이 대회는 생활체육인의 축제로서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첨여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루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14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조직위와 관련 부서 실·국장 관계자들과 함께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등을 집중 점검하는 데 착수했다.
구체적으로 말해선수 유치 분야에서는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및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의 참가를 독려하고 참가비 할인 특별혜택(39유로)도 마련했다.
숙박·수송 분야에서는객실요금 안정화, 숙박시설 위생점검,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설치,교통·숙박 정보제공 등을 통해 편의성을 제고했다.
또 안전 분야에서는'현장형 방역망' 구축,무더위쉼터설치·운영, 생수 배치, 현장 의료진 배치,'폭염주의 메시지' 지속 표출 등을 추진하고 교통분야에서는 시민불편최소화를 위해 교통상황을 관리한다는 구상이다.
관광 및 홍보분야에서는대구관광 홍보부스 운영, 시티투어 버스 할인,인스타그램 등 6개 SNS, 전광판 오프라인 홍보,상해·청두·LA·호치민 해외 홍보,유튜브 '대구TV' 등온·오프라인을 총동원해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통해 국내외 생활체인의 유치 및 지역 관광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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