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동해시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하위 70% 이하 시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5월 18일부터 시작한다.
지원금은 1인당 15만 원으로 신용·체크카드 또는 동해페이를 통해 지급되며, 관내 모든 주유소·LPG충전소와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앞서 1차 지급에서는 사용처 확대와 거동 불편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으로 지급률 90%를 돌파했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정 지원이 되도록 신청 편의와 사용처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