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제뉴스) 이현복 기자 = 원주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는 '제30회 원주청소년예술제'가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원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총 원주지회가 주최하고국악·문인·연극·연예·음악협회가 함께 주관한다. 축제 기간청소년들은 국악, 연극, 음악, 연예, 문학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준비한 공연과 경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예술제의 시작은 5월 16일 문화공유플랫폼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는 '2026 전통예술종합경연대회'와 '2026 청소년, 행복한 국악을 만나다'로 알린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중앙동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2026 원주청소년 트로트·가요·댄스 페스티벌'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미래의 예술가들이 펼치는 꿈의 무대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총 원주지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