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국제뉴스) 박호정 기자 = 남원시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이 금액에는 인구 감소 우대 지역 지원금이 포함된다.
신청 대상 여부는 5월 16일부터 네이버, 카카오톡, 국민비서 홈페이지등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으로 해당하는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카드사 홈페이지, 남원사랑상품권 '지역상품권 chak' 앱 등 비대면 온라인 방식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제휴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이 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8월 말까지 남원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와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지역상품권 chak'으로 지급받은 경우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미사용 시 지원금은 자동 소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