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국제뉴스) 윤은중 기자 = 군포시 무한돌봄센터가 수리동과 오금동 지역을 시작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연중 캠페인 '찾아갑니데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캠페인은 시민 제보를 중심으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내 돕는 주민 참여형 홍보 활동이다. 무한돌봄센터는 매월 군포시 12개 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5월에는 수리동과 오금동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참여해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아파트 단지, 상가, 길거리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을 방문하며 위기가구 제보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직접 전달했다. 또한, 단지 내 게시판과 승강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안내문을 게시해 주민 밀착형 홍보를 강화했다.
무한돌봄센터는 생계, 의료, 교육, 주거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발굴된 가구에 대해서는 위기 요인과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사례관리 대상 여부를 검토하며, 필요에 따라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특히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무한돌봄사업을 연계해 위기 상황을 완화하고, 맞춤형 급여 등 공적 복지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함께 연결해 가구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한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찾아갑니데이'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결정적 열쇠인 만큼, 앞으로도 튼튼한 복지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