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6.3 지방선거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14일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거리인사, 시민단체 간담회, 행사장 방문 등의 등을 이어갔다.
윤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에 4년간 다진 성과를 바탕으로 더 성장하는 충북교육의 비전을 내놓으며 '충북에서 나고, 자라고, 일한 교육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부각할 계획이다.
윤 후보는 "지난 4년은 충북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공교육이 진학과 진로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충북교육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이념이나 정치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교육의 선택"이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알고, 약속을 지켜온 검증된 교육감으로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AI공교육 1번지 충북' 등의 공약이 담긴 '실용'과 체육복 무상지원 등 부모안심 5Go, 학생 중심 포용프로젝트이 포함된 '포용'을 4대 비전으로 내놓았다.
비전에는 모두가 누리는 K-안심학교,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등을 골자로 한 '안심', 공부하기 좋은 스마트 스터디카페, 시·군별 특성을 고려한 지역 특화공약 등으로 구성된 '상생'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