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주=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 공천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전주시 제7선거구를 제외한 지역구 37명과 비례대표 6명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전주병 지역위원회에서는 정동영 위원장과 김성주 전 의원측 간의 대리전 양상이 나타났다. 전주 제9선거구 경선에서 서난이 도의원이 박희자 전 의원을 꺾었으며 제11선거구에서는 김남규 전 시의원이 박혜숙 시의원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익산 지역은 세대교체 흐름 속에 기존 주류의 입지가 축소됐다. 경선이 치러진 5곳 중 3곳에서 시의원이 승리했다. 김정수 도의원은 탈락했으며 신설된 제5선거구에는 김대중 도의원이 단수 공천됐다.
군산 지역도 나종대 시의원은 제3선거구 경선을 통과했으나, 박정희 전 도의원은 경선에서 탈락했다. 부안 선거구에서는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연루된 김슬지 도의원이 후보 자격을 박탈당했다.
광역비례대표는 1순위 윤해아·2순위 박수형·3순위 강정희·4순위 박병철·5순위 안용주· 6순위 송승룡으로 확정됐다. 민주당은 14일부터 15일까지 공식 후보 등록을 거쳐 최종 출마자를 확정한다.
▲민주당 광역의원 후보 명단
전주시 제1선거구 이병도·제2선거구 진형석·제3선거구 정종복·제4선거구 장연국·제5선거구 송재영·제6선거구 김희수·제8선거구 남관우·제9선거구 서난이·제10선거구 이명연·제11선거구 김남규·제12선거구 노경만.
군산시 제1선거구 강태창·제2선거구 김동구·제3선거구 나종대·제4선거구 한준희·제5선거구 김우민,익산시 제1선거구 최종오·제2선거구 조은희·제3선거구 김경진·제4선거구 한정수·제5선거구 김대중.
정읍시 제1선거구 임승식·제2선거구 염영선,남원시 제1선거구 윤지홍·제2선거구 임종명,김제시 제1선거구 김주택·제2선거구 김영자,완주군 제1선거구 윤수봉·제2선거구 권요안,임실군 박정규·진안군 전용태·무주군 유송열·장수군 장종복,순창군 장승필,고창군 제1선거구 김성수·제2선거구 김정강,부안군 김창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