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제3스포츠센터 다목적실 [사진제공=영등포구청]](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5/3576336_3730706_5753.jpg)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영등포구는 대림동 도신로 일원에 위치한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임시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개관은 7월 1일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시 개관 기간에는 평일에 한해 2층 헬스장과 3층 수영장이 운영됐다. 헬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수영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각각 운영됐으며, 헬스장은 일일 정원 200명, 수영장은 일일 정원 360명으로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었다. 헬스장에는 파워렉 스미스머신, 러닝머신, 천국의 계단 등 주요 기구가 갖춰졌고, 수영장은 1.3m 수심의 25m 5개 레인 성인풀과 0.8m 수심의 23m 2개 레인 유아풀로 구성됐다.

정식 개관 후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제3스포츠센터 누리집에서 구민 우선 추첨제로 접수할 수 있다. 1인당 2종목까지 신청 가능하며, 영등포구민에게는 이용료 10% 할인이 적용된다. 정식 개관 이후에는 탁구, 요가, 필라테스, 줌바, 에어로빅, 바레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영등포구 체육진흥과장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하며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7월 정식 개관까지 안정적인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