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한울원자력본부가 5월 16일 한울에너지팜에서 울진군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회 '한울 상고문화제 봄(春)편'을 연다.

상고문화제는 아이들이 스스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올해도 사생대회, 체험부스, 보드게임 대회, 핸즈온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사생대회는 울진 지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모음집으로 제작돼 한울에너지팜에 전시되고 수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딱지치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등 5종의 민속놀이와 만들기 체험 3종, 독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K독도 홍보관'이 운영된다. 보드게임 대회는 유아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핸즈온 봉사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채색한 에코백을 기부하거나 소장할 수 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상고문화제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들의 사고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