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영덕군 청년연합회는 5월 6일 영덕군청 일원에서 '신규 원전 유치를 염원하는 군민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원전 유치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청년연합회는 결의문을 통해 "원전 유치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일자리 감소 등 지역 쇠퇴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대안"이라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번 대회를 군민 의지를 모으기 위한 자리로 규정하고, 과거 원전 추진 과정에서의 갈등으로 기회를 놓친 점을 언급하며 "분열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청년연합회는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해 정주 여건 개선과 산업 기반 확충, 교육·의료·교통 인프라를 포함한 '지역 회복 패키지' 마련을 요구하고,안전 기준 강화와 재난 대응 체계, 주민 보호 대책을 원전 추진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