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식품이 해외로 판로개척을 하려면 자금 여력이 부족하고 홍보 마캐팅도 전문적으로 실시하기 어려워 수출과 수익 증대에어려움이 많다.
이에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대구의 우수식품 기업이 호주 수출에 성공해 첫 발을 내딛었다.
대구광역시는 그동안'대구우수식품'을 인증 발굴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호주 수출은 인증기업이 주도적으로 해외 바이어를 발굴, 대구광역시가 이를 보증하는 식으로 첫 호주 수출에 청신호를 켰다.
우수인증기업인 풍국면, 홍두당 등 지역 식품제조업체6개사가생산한 43개 품목이 수출에 포함되었으며 현지에서'대구식품 특판전'을 통해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지난 3월 민관 협력 방식으로 호주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불과 한달만에이루어졌다.
대구광역시는 이 여세를 몰아시드니와 멜버른 등 주요도시의 대형 유통매장 입점을 통해 판로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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